
아이유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 소식과 고양 콘서트 취소, 정규 6집 발매 연기 이유를 정리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오랫동안 관리해 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최근 악화되면서 2026년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연과 투어를 중심으로 준비하던 정규 6집 발매 일정도 함께 미뤄졌습니다.
소속사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지만 가수로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공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건강을 우선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유가 밝힌 현재 상황과 이관개방증의 증상, 원인, 진단 및 치료방법, 앞으로 확인해야 할 일정을 구분해 정리합니다.
| 구분 | 확인된 내용 |
|---|---|
| 건강 상태 | 기존에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최근 악화 |
| 공연 일정 | 2026년 9월 예정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 취소 |
| 앨범 일정 | 정규 6집 발매 시기 잠정 연기 |
| 일상생활 | 소속사 발표상 일상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님 |
| 향후 계획 | 치료와 회복을 우선한 뒤 공연·앨범 일정 재조정 |
아이유 이관개방증 악화 발표 내용

아이유는 2026년 7월 20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질적으로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최근 악화됐다고 알렸습니다. 이전에도 귀 상태를 관리하며 활동해 왔지만 최근에는 증상이 며칠 동안 밤낮으로 이어지고, 노래할 때 평소의 컨디션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라기보다 노래와 대규모 공연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소화하기 어려워진 것이 일정 변경의 핵심 이유입니다. 콘서트에서는 장시간 노래를 부르는 것뿐 아니라 반주, 인이어 모니터, 관객의 함성, 자신의 목소리를 동시에 구분해야 합니다. 귀의 울림이나 호흡음이 반복해서 크게 들리면 음정과 발성에 집중하는 과정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유와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무리하게 강행하기보다 귀 상태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치료와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팬들과 약속한 일정을 지키지 못하게 된 데 대한 미안함도 전했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건강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결정은 가수 활동을 중단하거나 준비 중인 앨범을 취소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연과 앨범 발매 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구체적인 재개 일정은 건강 상태와 치료 경과를 살핀 뒤 다시 안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관개방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이관은 고막 안쪽의 중이와 코 뒤쪽에 있는 비인두를 연결하는 좁은 통로입니다. 정상적인 이관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할 때 잠시 열리면서 중이의 압력을 조절하고 분비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관개방증은 평소 닫혀 있어야 할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거나 자주 열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관이 열려 있으면 코와 목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공기의 움직임이 중이 쪽으로 전달되면서 자신의 목소리나 숨소리가 귀 안에서 크게 울려 들릴 수 있습니다.
이관이 막히는 질환과는 다릅니다
귀가 먹먹하다는 공통점 때문에 이관개방증을 이관폐쇄증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두 질환은 이관의 상태가 반대입니다. 이관폐쇄증은 이관이 제대로 열리지 않아 귀 안의 압력 조절이 어려운 상태이고, 이관개방증은 이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자신의 목소리와 호흡음이 과도하게 전달되는 상태입니다.
증상이 비슷하다고 해서 코막힘 치료제나 비강 스프레이를 임의로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코막힘을 줄이는 일부 약물은 코와 이관 주변 점막을 수축시킬 수 있어 이관개방증 증상을 오히려 불편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일반적인 귀 먹먹함 치료법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이관개방증 | 이관폐쇄증 |
|---|---|---|
| 이관 상태 | 평소에도 비정상적으로 열림 | 필요할 때 제대로 열리지 않음 |
| 대표 증상 | 자신의 목소리·숨소리가 크게 들림 | 귀 먹먹함·압력감·통증 |
| 증상 변화 | 운동이나 탈수 후 심해질 수 있음 | 감기·비염·기압 변화 때 심해질 수 있음 |
| 치료 방향 | 열린 이관을 안정시키는 방향 | 막힌 이관의 환기 기능을 개선하는 방향 |
이관개방증의 대표적인 증상

이관개방증에서 가장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자가강청입니다. 자가강청은 자신의 목소리나 호흡음, 씹는 소리처럼 몸 안에서 발생하는 소리가 평소보다 지나치게 크게 들리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사람에 따라 큰 통이나 동굴 안에서 말하는 것처럼 목소리가 울린다고 느끼기도 하고, 숨을 쉴 때마다 귀 안에서 바람이 움직이는 것 같은 소리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하면 대화에 집중하기 어렵고 자신의 목소리 크기를 조절하는 데도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목소리가 귀 안에서 크게 울려 들리는 증상
-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현상
- 귀가 꽉 찬 것처럼 느껴지는 이충만감
- 귀 안에서 바람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
- 말하거나 노래할 때 소리가 이중으로 들리는 현상
-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반복적인 양상
- 운동이나 장시간 활동 후 증상이 심해지는 현상
- 눕거나 머리를 낮추면 일시적으로 편안해지는 경우
모든 환자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한쪽 귀에서만 증상이 생길 수도 있고 양쪽 귀에서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하루 중 특정 시간에만 생기기도 하고, 체력 상태와 수분 섭취량, 활동량에 따라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청력검사 결과가 정상이어도 자신의 목소리와 호흡음 때문에 일상적인 소리를 구분하기 어렵게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청력이 떨어졌는지만 확인하기보다 어떤 소리가 언제 크게 들리는지, 자세를 바꿨을 때 증상이 달라지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유처럼 가수에게 더 부담이 되는 이유
가수는 노래를 부르면서 자신의 목소리가 어떤 음정과 음색으로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무대에서는 인이어 모니터를 통해 반주와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호흡과 발성의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합니다.
이관개방증으로 자신의 목소리와 숨소리가 실제보다 크게 들리면 외부에서 전달되는 반주와 내부에서 울리는 소리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인이 내는 소리가 과도하게 들리기 때문에 평소와 같은 힘으로 노래하고 있어도 목소리가 너무 크게 나오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대규모 콘서트의 신체 부담
스타디움 공연은 일반적인 녹음이나 짧은 방송 무대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 넓은 무대를 이동하며 여러 곡을 연속으로 부르고, 공연 전후로 장시간 리허설을 진행해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야외 공연을 준비하면 땀과 수분 손실이 늘어날 수 있고 신체 피로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관개방증은 일부 환자에게서 운동이나 탈수 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유의 구체적인 악화 원인을 외부에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장시간 노래하고 많은 체력을 사용하는 공연 환경이 귀 상태를 관리하는 데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공연 당일에만 상태가 좋아진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리허설과 음향 점검, 안무 연습, 앨범 녹음, 공연 준비 과정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유가 공연 직전까지 기다리지 않고 일정을 미리 취소한 것도 관객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관개방증은 왜 생기나요

이관개방증은 모든 환자에게 명확한 원인이 발견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검사와 진료를 받아도 특별한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여러 신체 조건이 함께 작용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의학적으로는 급격한 체중 감소, 탈수, 심한 피로, 호르몬 변화, 임신, 일부 신경근육 질환, 이관 주변 조직의 변화 등이 관련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와 목 부위의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요인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이관개방증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유의 발병 원인을 추측하면 안 됩니다
아이유가 오랜 기간 체중 관리와 공연 활동을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다이어트나 과로가 이관개방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의 정확한 검사 결과와 의료진의 진단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본인이 밝힌 범위를 넘어 원인을 추측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최근 날씨와 활동량, 컨디션 등이 증상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본인이 언급했더라도 의학적인 발병 원인과 일시적인 악화 요인은 구분해야 합니다. 이관개방증은 한 가지 원인으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질환이기 때문에 개인별 상태에 맞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상황
-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한 상태
- 장시간 운동이나 공연으로 체력 소모가 큰 상황
- 급격하게 체중이 줄어든 경우
- 수면 부족과 피로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경우
- 코 점막을 수축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 기온과 습도 변화로 신체 컨디션이 달라진 경우
위 항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관련 상황이며 특정 환자에게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활동을 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특별한 계기 없이 증상이 반복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관개방증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자신의 목소리가 울리거나 귀가 먹먹하다고 해서 이관개방증으로 바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관폐쇄증, 중이염,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턱관절 문제 등에서도 비슷한 불편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검사를 통해 원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진료에서는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 자신의 목소리와 호흡음 중 어떤 소리가 크게 들리는지, 누웠을 때 증상이 줄어드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고막을 관찰하면서 호흡에 따라 고막이 움직이는지 살펴보거나 청력검사와 고막운동성검사, 이관기능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귀 먹먹함과 자가강청이 나타나는 상황을 확인합니다.
- 한쪽 귀인지 양쪽 귀인지 구분합니다.
- 고막과 외이도, 중이 상태를 관찰합니다.
- 청력 저하나 이명이 동반되는지 검사합니다.
- 호흡에 따른 고막 움직임과 이관 기능을 확인합니다.
- 비슷한 증상을 만드는 다른 귀 질환을 배제합니다.
이관개방증은 검사 당일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발생 시간과 지속시간, 운동·식사·자세 변화와의 관계를 기록해 진료할 때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관개방증 치료와 관리방법

치료방법은 증상의 원인과 정도, 지속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가 관련된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해 적정 체중을 회복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코 점막의 건조함을 줄이거나 생활 습관을 조정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누운 자세나 머리를 잠시 낮추는 자세에서 증상이 줄어드는 환자도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완화 방법일 뿐 질환 자체를 치료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증상이 계속될 때 고려하는 치료
보존적인 관리로 충분히 좋아지지 않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경우에는 전문의 판단에 따라 약물치료, 고막 패치, 이관 주변에 물질을 주입하는 시술, 이관을 좁히거나 막는 수술적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치료 결과는 환자마다 다르며 한 번의 치료로 모든 증상이 사라진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관을 지나치게 막으면 반대로 압력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증상의 정도와 검사 결과를 종합해 치료 강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임의로 약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코막힘이나 비염에 사용하는 혈관수축제와 일부 비충혈제거제는 이관 주변 점막을 더 수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관개방증 환자가 의료진의 진단 없이 이러한 약물을 사용하면 증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복용하거나 사용 중인 약이 있다면 진료 시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물이나 특정 액체를 귀 또는 코에 넣거나 인터넷에서 소개된 민간요법을 따라 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고막이나 코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다른 질환의 진단 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진료를 서둘러야 하는 증상
- 갑자기 한쪽 귀의 청력이 떨어진 경우
-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 귀 통증이나 진물,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
- 한쪽 귀의 이명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
- 얼굴 감각이나 움직임에 이상이 생긴 경우
- 귀 증상으로 수면과 일상생활이 지속적으로 어려운 경우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는 이관개방증이 아니라 빠른 치료가 필요한 돌발성 난청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울린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증상을 이관개방증으로 판단하지 말고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다면 신속하게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유는 과거에도 귀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아이유는 이번에 처음 이관개방증을 알린 것이 아닙니다. 2022년 공개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관개방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같은 해 9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도 귀 상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에도 공연 준비 과정에서 귀가 스스로 제어하기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전했습니다. 공연 중 더운 날씨와 많은 땀으로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서 호전됐던 귀 증상이 다시 불편해진 것으로 전해졌지만, 준비한 무대를 끝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도 음악과 연기 활동을 이어왔지만 이관개방증은 증상이 좋아졌다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한동안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는 사실만으로 완치됐다고 판단할 수 없으며, 컨디션과 환경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일정 변경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심한 악화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회복 시간을 확보하려는 결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연을 무리하게 진행한 뒤 장기간 활동을 중단하는 상황보다 충분히 회복한 상태에서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이 가수와 관객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고양 콘서트와 정규 6집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단순히 공연 날짜를 며칠 미루는 방식이 아니라 현재 계획된 공연을 취소하고 건강 상태를 살핀 뒤 새로운 일정을 준비하는 방향입니다.
정규 6집은 공연과 투어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앨범 발매도 함께 연기됐습니다. 음악 작업 자체가 폐기된 것은 아니며 아이유는 회복 후 가능한 한 빠르게 새 앨범과 공연으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2026년 7월 21일 기준으로 새로운 콘서트 날짜와 정규 6집 발매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기 전에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예상 날짜나 비공식 예매 정보는 확정된 내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매자는 환불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연 티켓이 이미 판매된 경우에는 소속사와 예매처가 안내하는 취소 및 환불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제수단과 예매방식에 따라 자동 취소 여부, 환불 처리일, 배송비 반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연 취소를 이유로 별도의 계좌이체를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메시지는 공식 안내가 아닐 수 있습니다. 환불 과정에서는 기존 예매내역과 결제수단을 기준으로 처리되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공연 일정이 발표되기 전 비공식 판매자에게 티켓값을 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유 이관개방증 소식 최종 정리

아이유는 기존에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최근 밤낮으로 이어지고 노래할 때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면서 2026년 9월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를 취소했습니다. 공연과 투어를 중심으로 준비했던 정규 6집 발매 일정도 함께 미뤄졌습니다.
이관개방증은 중이와 코 뒤쪽을 연결하는 이관이 평소에도 비정상적으로 열리면서 자신의 목소리와 호흡음이 크게 들리는 질환입니다. 일상적인 대화에도 불편을 줄 수 있지만 자신의 목소리와 반주를 정밀하게 들어야 하는 가수에게는 공연과 녹음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유의 구체적인 발병 원인과 치료방법은 공개된 내용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체중, 피로, 공연 일정 등 특정 요인을 원인으로 단정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치료 내용을 확대해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새로운 공연 날짜를 서둘러 정하는 것보다 아이유가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통해 안정적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아이유의 앞으로의 활동이 많이 기대됩니다.